계족산 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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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숨은 가치 찾아 역발상 콘텐츠 더하면 공감 브랜드

날짜 : 2018. 12. 12 조회수 : 4393 hit
[한국일보]

숨은 가치 찾아 역발상 콘텐츠 더하면 공감 브랜드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이 말하는 도시 마케팅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은 11일 한국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대전 계족산 황톳길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난 근원은 역발상과 진정성”이라고 밝혔다. 인터뷰는 그가 사내에 고흐의 작품 ‘밤의 카페’를 첨단기법으로 구현, 독특한 문화공간으로 이름난 라뜰리에 카페에서 했다. 맥키스컴퍼니 제공
사람이 물밀듯이 밀려드는 생명력이 있는 도시. 그래서 ‘행복한 도시’, 그런 도시는 어떻게 일궈질까. 때문에 숱한 지방정부들이 ‘도시 마케팅’에 주목하고, 고뇌한다. 이런 현실은 대전도 마찬가지다. 헌데 대전에 모처럼 대형 꺼리가 생겼다. 대전시는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5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허태정 시장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대전방문의 해 첫 이벤트는 1월 1일 열리는 맨몸마라톤대회이다. 이 대회를 창안한 인물은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이다. 그는 ‘2019 대전방문의 해’ 홍보대사이기도하다. 벤처1세대로 통하는 그는 끊임없이 역발상을 추구하며, 이를 현실화하는데 천착한다. 젊은이들에게 버킷리스트로 꽂힌 새해맞이 맨몸마라톤도 그런 것이다. 그는 산길에서 등산화 대신 맨발로 걸어보자는 발상으로 계족산에 황토를 뿌렸다. 그리고 피아노를 산으로 옮겨놓고 음악회를 펼쳤다. 이 황톳길은 주한외교사절들도 사랑하는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거듭났다. 그의 남다른 상상력은 지역사회에서 상생과 공존으로 진화하면서 이 시대 화두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경제계에서도 그가 CSV(공유가치 창출)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진정성을 품은 역발상이 신뢰와 소통으로 이어진다고 확신하는 그를 만나 도시 마케팅의 지혜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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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물론 건강에 유익한 운동이죠. 마라톤이 지닌 더 소중한 가치는 정직을 품고 있다는 것이죠.” 그는 목표를 세우고 제대로 잘 준비해야 완주할 수 있는 마라톤의 정직함이 자신의 삶을 더없이 행복하게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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