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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조웅래 회장 “음식점 사장님들 힘든데…우린 소주 값 동결”

날짜 : 2019. 05. 08 조회수 : 5601 hit
[경향신문]

조웅래 회장 “음식점 사장님들 힘든데…우린 소주 값 동결”

충남지역 브랜드 ‘이제우린’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우리는 소주 가격을 안 올립니다.”

한국 소주시장의 선두 주자인 하이트진로가 최근 소주 출고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대전·충남·세종지역에서 ‘이제우린’이라는 소주를 만들어 파는 (주)맥키스컴퍼니의 조웅래 회장(60)이 내놓은 반응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참이슬’ 소주의 1병당 출고가를 1015.7원에서 1081.2원으로 65.5원(6.45%) 올렸지만 조 회장은 ‘가격 동결’을 공식 선언했다.

“지역의 자영업자들이 경기침체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출고가격이 65원 오르면 음식점을 하는 자영업자들은 병당 100원 이상, 30병들이 1박스당 3000원 이상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소매점에서 소주를 사는 소비자들의 부담 역시 커집니다. 이런 상황이 뻔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가격을 올릴 수는 없었습니다. 지역민들을 외면할 수는 없죠.”



-------------------------------------------------- 중                략 ---------------------------------------------------------


그는 오래전부터 대전·충남·세종지역 고교·대학교를 순회하면서 자신의 경영 철학인 ‘역발상’을 젊은이들에게 전파하는 등 ‘재능기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의 강연은 지금까지 10만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들었다. “불광불급(不狂不及). 젊은이들에게 이말을 꼭 전합니다. 미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는 뜻이죠. 뜻을 세운 것이 있다면 거기에 미쳐야 합니다. 그러면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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