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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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황톳길서 `숲속음악회`…자연과 사람 이어줬죠"

날짜 : 2019. 11. 20 조회수 : 5948 hit
[매일경제]

◆ 2019 메세나 대상 / 메세나인상 ◆


"황톳길서 `숲속음악회`…자연과 사람 이어줬죠"







"문화와 예술을 나누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대전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소주 한 병 더 파는 것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대중을 즐겁게 해주는 일로 소통을 강화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다양한 나눔 중 문화적 나눔은 삶의 보람과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일"이라면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기업으로, 지역 예술인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화예술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훌륭한 매개체이고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라며 "맥키스컴퍼니의 사회공헌활동은 문화예술 분야로 확대·집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지역민이 좋아하고 즐거워할 만한 일들을 찾아내 자신의 생각을 용기 있게 실천에 옮긴 기업인으로 유명하다. 황토를 사다가 대전 계족산 14.5㎞ 숲길에 황톳길을 조성하고 산에서 피아노 연주를 감상해보자는 생각으로 피아노를 산으로 옮겨놓고 `뻔뻔한 클래식`이라는 무료 음악회를 주말마다 열고 있다.


-------------------------------------------------- 중                략 ---------------------------------------------------------


조 회장은 "맥키스컴퍼니가 그림을 체험하는 것으로 만든 신개념 테마파크인 `라뜰리에`나 대전 유성온천관광특구 내에 최근 선보인 신개념 문화 카페인 `테이슷티아트`도 그 일환"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문화산업 관련 먹거리를 더 찾아내는 일에 몰두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우뚝 서는 한편 K문화 세계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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