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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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자... 신개념 테마파크 밀어붙였죠"

날짜 : 2017. 12. 11 조회수 : 1045 hit

[한국일보]

강소기업이 미리다_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자... 신개념 테마파크 밀어붙였죠"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6가 현대시티아울렛에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L'atelier)'가 문을 열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인상파 화가들이 주로 활동했던 19세기 프랑스의 시·공간을 옮겨다 놓은 라뜰리에는 '역발상 전도사'로 유명한 조웅래(59) 맥키스컴퍼니 회장의 새 작품이다. 그는 1990년대 '삐삐'(무선호출기)가 유행하던 시절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 '700-5425'로 성공한 벤처 1세대로 2004년 소주회사 선양(현 맥키스컴퍼니)을 인수했고 2006년에는 계족산에 황톳길을 만든 주인공이기도 하다.

라뜰리에에서 만난 조 회장은 "그림을 보지만 말고 그 안으로 들어가면 어떨까 하는 발상에서 시작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라뜰리에는 그림 속 풍경과 소품을 현실로 가져온 영화 세트장 같은 느낌이다. 단순히 그림 속 공간을 재현해 놓기만 한 게 아니라 미디어아트 · 홀로그램 · 인공지능(AI) · 빅데이터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접목해 그림 속 인물과 직접 대화할 수도 있는 신개념의 테마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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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CSV는 대기업처럼 돈만 많다고 금방 따라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공유는 공감이 안 되면
어렵다. 공감을 얻어내기 위해선 엄청난 신뢰가 쌓여야 하는데 그 신뢰를 얻기 위해선 진정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될 수 있는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당장 이익을 생각지 않고 12년간 꾸준히 흙을 깔았다. 소주 한 병 더 파는 것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는 그가 이룬 결실이다.

그는 CSV가 맥키스컴퍼니 경영의 핵심전략이라고 했다. 흙길 관리와 축제, 음악회, 맨몸 마라톤 등을 관리하기 위해선 조직이 상시 가동돼야 해 전담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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